다이어트 클리닉



다이어트약(경구)


다이어트약은  대표적으로 식욕 억제와 포만감 증가 그리고 탄수화물 또는 지방 흡수의 억제 기전으로 섭취하는 총 열량을 줄여, 체중 감소를 가져오게 됩니다. 다만 식욕 억제라는 현상을 가져오기 위해 사용하는 약 중, 의존성이 강하여 본래는 단기간 사용해야 한다고 정해져 있으나 복용 중단이 힘들므로 신체적 과각성, 불면 등의 힘든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본의 아니게 장기 복용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본 의원에서는 가능한 강력한 의존성을 가지는 식욕 억제제의 사용을 원장과 수시로 상의하여 줄여가는 형태로 하고, 대신 장기 지속이 가능하다고 입증된 안전한 약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통해 강도 챙기고 성공적인 체중 감량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삭센다


식욕 억제 및 포만감 증가의 기전을 가졌으면서도 안전하게 장기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치료 약물입니다. 다른 경구약들과는 달리 하루 한번, 피하지방에 자가 주사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며, 그 과정에 대한 두려움만 넘어서면 장기간 상당히 만족스럽게 체중 감량(연구 결과상 평균 약 10%의 체중 감량)의 달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용 초기에 오심이 드물지 않게 있으나 사용을 지속하다보면 이후에는 사라지게 됩니다. 상담 이후 약국에 별도로 들를 필요 없이 원내에서 삭센다 펜을 비롯한 Set 구성으로 바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식이장애


체형 관리에 관심이 있는 분 중에서 체중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 섭취 열량을 줄이고 소모 열량을 늘리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분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나 체중 감량을 달성하는 것이 어려울까요? 개인 고유의 정신 역동에 의해 식이와 활동이라는 행동이 자신의 기대만큼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질환의 수준으로 심해진 경우가 바로 거식이나 폭식 등의 증상을 겪는 식이장애 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표면적으로 체중만을 조절하는 것은 모래 위에 쌓는 성과 다름 없어 언제라도 재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정신건강 상담과의 연계를 통하여 근본적인 부분에 대한 개입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자존감


외적으로 보여지는 모습에 비중이 큰 문화에서 살고있는 우리이기에, 체형에 대한 불만족은 곧 자존감 문제로 발전되기 쉽습니다. 낮은 자존감은 곧 우울 증상과 대인 관계 회피로 나아가기 쉽구요. 세상을 원만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어쩌면 단 하나, 자기가 어찌됐든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체형은 둘째 문제입니다. 정신건강 상담을 통해 자존감 회복에 힘을 더해드리겠습니다.